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J 엔투스 프로스트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前 [[CJ 엔투스]]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롤갤러 5명 모여서 롤드컵 결승까지 간 팀~~ 최초로 롤챔스 본선 경기 100전을 달성한 전통의 강호이자 처음 참가한 롤드컵에서 준우승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LCK 전성기 토대를 마련했던 팀으로 평가 받는다. 클템이 은퇴하기 전까지는 롤챔스를 포함해 출전했던 모든 대회에서 4위권 안에 들었던 팀이다. 사실 전성기 때에도 경기력이 성적에 걸맞지 않게 압도적인 느낌이 아니라 어딘가 아슬아슬한 느낌을 주는 팀이었고 퇴물설이 나돌았을 때에도 돌이켜보면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신기한 팀이다. 하지만 클템 은퇴를 기점으로 프로스트는 리빌딩을 자주 하면서 막장으로 치닫게 된다.[* 클템이 은퇴를 결심했을 때 샤이가 울었다는 기사 내용이 있었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샤이가 운 이유는 '클템이 은퇴해서'가 아니라 '프로스트는 이제 끝나서'라고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4강에서 8강으로, 급기야 2014 서머에는 형제 팀 블레이즈와 나란히 16강 광탈을 하면서 수많은 질타를 받았다.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의 말을 빌리자면, 다른 팀들이 항상 강팀으로 블레이즈를 꼽았지만, 프로스트는 강팀으로 꼽히지는 않았어도 저력 있는 팀이었다고 한다. 한때 블라인드 매치와 [[리버스 스윕|패패승승승]] 하면 프로스트를 꼽는 이가 많았고, 경기 내용을 봐도 기묘하게 역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닉스 스톰]]과의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2012 스프링]] 4강전, [[Evil Geniuses/리그 오브 레전드|CLG.EU]]와의 [[Azubu the Champions Summer 2012|2012 서머]] 결승전, 구 CJ 엔투스와의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2012 - 2013 윈터]] 8강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기보다는 아무리 불리한 경기라도 꾸역꾸역 막아내며 결국 뒤집는 역전승을 상당히 많이 만들어 낸 팀이었다. 결론은 블레이즈가 더 강팀이지만, 프로스트는 패패승승승과 같이 재밌는 경기를 많이 만들어내면서 롤판에서 가장 팬이 많은 팀이 될 수 있었던 것. 팀 약자는 '''CJF'''. '''롤챔스 통산 140전 77승 63패 승률 55%'''[* 롤챔스 통산 다승 3위, 경기 수 1위, 해외 팀 제외 통산 승률 6위.] [[http://ggcmontecristo.tumblr.com/post/49166698707/hey-monte-i-figure-i-might-as-well-ask-you-this-since|외국의 해설가 MonteCristo의 프로스트 분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